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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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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키드
소소한 대화와 자조적 감성, 그리고 옷을 좋아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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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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