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6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6
명
김선지
먼길 돌아, 뒤늦게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
구독
이준유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신학과 철학,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사랑’의 차이를 알고 싶었고, 사랑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여 꾸준히 글을 써 왔다.
구독
노인영
미술과 과학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문학 지식을 버무려 이 다음에 아이들이 읽을 내 일기처럼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영혼에도 작은 울림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구독
정다경
내가 미술을 사랑하는 이유는 자유와 책임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책임 있는 자유, 궁극적으로 예술이 가져야 할 태도이자 내가 평생 수정하지 않을 세상을 향한 잣대이다.
구독
구윤숙
동서양 고전과 예술 그리고 일상에 관한 글을 씁니다.
구독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