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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
몽실몽실 기억을 위한 글을 쓰는 출간작가입니다. 한때 시집을 내기도 했었고, 시와 이야기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지금은 바다에서 생선을 잡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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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전 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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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삐
많은 정신질환을 이겨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의 '마비된 우울'이 당신에게 한 조각 위로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글자들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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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검 작가
7년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15가지 이상 직업군을 경험한 것을 토대로 글을 씁니다. 또한 책, 영화, 드라마 및 그 외 TV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것을 리뷰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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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Kay | 쿨짹 | 1인기업 14년 차 ‘슬기로운 방황생활’ 뉴스레터 발행 중 취미가 공부인 사람 어린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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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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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타드
01년생 항해사 | 글쓰기와 투자를 합니다 | 도전을 통한 삶의 시행착오를 글로 전해드립니다. | Never Say Never | 내 한계는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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