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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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대치동 입시컨설턴트 정성민입니다. 매일 마주치는 대치동의 일상과 저의 생각들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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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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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안
편안하고 솔직하게 영어와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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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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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미야의 브런치입니다.
10년간 헝가리에서 생활하다 한국에 들어왔어요. 한국생활 2년차. 추억하지 않으면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그 때의 나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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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li
여행, 사람, 소설, 글쓰기, 낯설지만 설레는 일, 다정한 것들 당신과 눈 마주치고 말하는 일을 좋아함. 여전히 내일이 기대되는 소박한 월급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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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교사였던 박사생입니다. 보통 에세이 형식의 리뷰를 많이 쓰지만 다양한 글을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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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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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주
44살에 완전 고아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로 치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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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약사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하는 약사. 일상, 건강, 연애에 대한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편안하고 울림이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