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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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미
참치는 숲속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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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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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쥬르
실리콘밸리 테크회사 직장인 | 미국이민/유학, 캘리포니아 일상, 비혼, 해외주거, 취미생활에 대한 글을 씁니다. 요가, 춤, 가드닝, 식물키우기 등 다양한 취미를 즐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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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지구별 여행자 @deep_blue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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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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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문의 : caesa_7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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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후쿠오카에 거주하며 글을 씁니다. 진실한 마음을 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온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긴 시간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글을 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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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
서른 중반 넘은 나이에 가진 모든 것을 털어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난,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만큼은 의미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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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
헬기 조종도 하고 글도 씁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순간의 기록들, 삶에 대한 생각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적습니다. 에시이집 '불면 혹하는 나이 마흔'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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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덜 부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필사적으로 씁니다. <집이라는 그리운 말> 에세이 출간, <한국소설> 단편 소설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