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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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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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윤희
따뜻한 남쪽에서 세 아이를 기르는 초등교사입니다. 내 글을 써 보고 싶어서 브런치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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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두 딸의 엄마면서, 많은 아이를 만나는 교사로서, 어른이 되고자하는 바람으로 진지하게 배움에 대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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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온우
에세이스트 온우.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글로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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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
현재는 육아하며 글쓰는 엄마. 책 읽고, 글 쓰는 할머니가 되는 게 꿈입니다. 경험과 배움을 담은 글을 통해 긍정에너지를 전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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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묘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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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티나
에세이 <세의 모든 짝짝이 양말들에게>, 그림책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나는 상관 없어요>, 국중박 어린이박물관 그림책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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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금
짠내나는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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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점 <지혜의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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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Backstage
일상에서 만나는 디자인 숨은 이야기들과 디자인 트렌드 분석 및 기획 업무를 하면서 쌓았던 노하우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