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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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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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
재밌는 영화를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뜻있는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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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책 <너라는 계절>, <전국 책방 여행기>, <내가 사랑한 영화관>, <#점장아님주의, 편의점>을 썼습니다. 삶을 여행하며 여러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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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에세이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가족, 나이듦, 복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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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콩콩
책 <어른의 일>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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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래
경험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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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이프니치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 라는 말을 듣고 겁을 한가득 안고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나의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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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
𝚋𝚊𝚌𝚔 𝚝𝚘 𝚝𝚑𝚎 𝚊𝚗𝚊𝚕𝚘𝚐𝚞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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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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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y park
여행가기 위해 돈 벌고 돈이 모이면 또 떠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영어강사는 이런 삶에 가장 좋은 직업같네요. 떠나서 가져온 느낌들 생각들 이야기를 여기에 써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