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
양태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모호성을 좋아합니다. 책을 낸 적이 있습니다. 필명은 여럿 있습니다.
-
헤매이는 자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찾아 헤매이는 자.
-
수산
가장 개인적이면서 가장 창의적인 글을 쓰고 싶습니다.
-
다람
북에디터, 논술교사, 북클럽리더 그리고 북러버.
일할 땐 책을 만들고 쉴 땐 책을 읽습니다.
-
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
솜사탕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
-
영규
흔들리는 건 당신의 눈이고, 활시위를 당기는 건 당신의 손이고, 명중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건 당신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과녁은 늘 한결같이 제자리에 있죠
-
아른 사이
다양한 삶의 형태들을 소개합니다.
-
서툰
사수자리 / 내향인 / 번아웃 휴직러 / 눈물의 복직러 / 그냥 월급쟁이 말고 글 쓰는 월급쟁이 / https://litt.ly/surtune45
-
범지니
뇌의 절반이 AI로 차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