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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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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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ientiae
sapientia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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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교육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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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윤윤
조금 늦게 직장생활을 시작하게된 윤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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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연구와 강의, 사회적 가치만 생각하다 내 아이 아픈줄도 몰랐고 아무것도 준비해놓지 않았던 엄마. 내게 온 아이들이 동시에 아픈 것에 한 동안 당황했지만 잘 극복하려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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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김재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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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근
일본계 다니다 국내 중소기업으로 이직한 2년차. 스트레스 or 백신2차후유증 or 유전? 등으로 갑상선항진증 발병. 현재 치료중입니다. 32살인데 방황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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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켈
푼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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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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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