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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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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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 단편소설 부문 등단.
현재 자서전 전문 회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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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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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희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새로운 것에 부딪치는 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일 년 준비한 후 집을 뚝딱 지었고
해외든,국내든 높은 산 언저리 트레킹을 기획하고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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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d thoughts
써야 생각이 구체화된다. 다능인 기질을 사용하려 다분히 노력 중인 Microsof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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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른
아이와 500일간 세계여행, 그리고 여행 이후의 삶. 세계 곳곳에서 보고 느끼며 미래에 대한 혜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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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나무
인생 2회차, 자유로운 크리에이터를 꿈꿉니다. 책읽기, 여행, 그림책, 영화를 좋아합니다. 마음이 만드는 세상에 대한 탐구와 '지금 여기'에서 행복 만들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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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ri
케냐에서 사브작거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 커피, 사진 찍기,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사람을 사랑하며 공명의 삶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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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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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