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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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윤
반도체 회사를 다니다가 커피를 팔다가 지금은 부동산을 중개합니다. 글은 계속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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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목
어쩌다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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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일상 속 작은 것에서 의미를 찾고 그리고 실천합니다. 공직, 리더십, 조직문화, 공간, 문화, 예술 등 나를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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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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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사장의 서고
스탠드업 코미디언 혀사장이 읽은 책과 영화에 대한 글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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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혜
다양한 것을 읽고 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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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 톡이나 할까?, 가시나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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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슬
약 대신 글을 짓는 약사입니다. 세 권의 단행본을 냈고, 잡지와 신문에 열심히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적 연락은 hanseul1135@gmail.com 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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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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