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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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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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채
김민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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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궁금한건 많지만 하는건 무서운 커피쟁이는 즐겁게 살고싶다. 주 콘텐츠는 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 더하기. 나만의 철학을 세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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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대기업, 방송국, 신문사, 각종 지자체 등 크고 작은 곳에서 에세이, 서평, 독후감, 단편으로 상을 받았다. 가장 위에도, 가장 아래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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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위빙 바이 경
삶의 일순위는 '나'. 그래서 주로 내 몸과 정신에 관심이 많다. 활발하고 동적으로 보여지는 겉모습보다 조금 더 솔직하고 정적인 나의 내면을 글로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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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연
글 쓰고 노래하는 뮤지션 이가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