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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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기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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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실버
요가가 인생의 가치로 자리 잡는 중입니다. 길거리에서 데려온 강아지, 고양이, 남편(?)과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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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끄적이는 것을 좋아해 서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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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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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일
소일거리로 사진을 찍고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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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늦깎이 공무원, 그리고 평범한 회사원 공무원 준비과정, 공직생활 , 그리고 일상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일들을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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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속먼지
우리는 모두 우주 속의 먼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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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발바닥
이제야 사적인 얘기를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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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경험을 쓰고 생각도 쓰고 감정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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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초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