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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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
글 쓰는 간호사입니다. 누군가 제 글을 보고 "술술 잘 읽히네", "이 글 재밌다"라고 말해주는 순간의 짜릿함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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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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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해 미국 플로리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거쳐 지금은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여행과 문화, 맛집을 사랑하는 평범한 딸바보 아빠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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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E
금융인. ETF와 지수에 대해 모든 걸 설명하겠습니다.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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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직장인
- 품질관리기술사
- 통계 및 데이터분석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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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단
소박하고 단순하면서도 넉넉한 삶에 대한 것들을 글에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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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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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