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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사리
글쓰기는 두렵습니다. 은밀한 비밀을 들키는 것 같기도 하고 벌거벗은 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지금은 두려움보다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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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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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직접 보고 들은 얘기를 쉽게 그리고 깊게 풀어쓰려 노력합니다. 법원을 출입하며 재판을 기록하고, 대학원에선 과학저널리즘을 공부합니다. 이따금 여행기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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