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9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98
명
유리심장
바람이 많이 부는 조그만 집에서 고양이 다섯과 함께 살며 베란다 텃밭과 미니 오븐으로 행복한 평범 직장인.
구독
선정수
미래세대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고민 중. 팩트체크도 하고 책도 쓰고 강연도 합니다. 2024년엔 강원도 인제에서 산골 생태유학 보호자로 삽니다.
구독
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구독
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구독
우덕호
주로 목공에 관한 글을 쓰겠습니다.
구독
최연철
2002년부터 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과 관련된 제 생각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구독
이미경
이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매일 꿈꾸는 주부로, 가족을 케어하는 매니저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예술가로 하루를 누구보다 일찍 열며 살아갑니다.
구독
고운로 그 아이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니고 중년의 주부입니다. 글쓰기는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면서도 계속 갈증이 납니다. 계속 써 보겠습니다^^
구독
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구독
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