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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철저
'하늘이 두쪽나도 하루에 두쪽읽기'를 5년째 실천 중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쓰는 사람으로 변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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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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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독서가 삶의 구원이라고 믿는 활자중독자. ‘비비안북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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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오로라
'재능은 가지지 못했지만 시간만은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 이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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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ur mind
마음을 살피는 일, 글로 적는 일을 오랫동안 좋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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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주
프라하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영어를 번역하고 체코어를 배우는 말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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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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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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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귀촌 3년차. 작고 소박한 삶을 꿈꾼다. 계절을 살피고 나를 돌보는 작은 브랜드 '홉튼코티지'를 가꿔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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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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