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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CJI 연구소 운영위원장•심리상담사, 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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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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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다
아직은 이것 저것, 제 멋대로 써 보면서 용기를 부풀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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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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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영화를 가르치는 12년차 교사입니다. 그럼에도 따뜻한 생각을 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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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캐슬
시인, 산부인과전문의, 의학박사, 전임 대학교수, 전임 병원장, 태교연구가, 현직 봉직의, 등 여러 가지 전직을 갖고 있지만 하나의 직업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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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u
그림, 만들기, 글쓰기를 합니다. 가늘고 길게, 즐거운 글쓰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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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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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trust
love and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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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