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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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일상을 글로 써내려 가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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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미국에서 삶의 동기를 얻은 20대 전업주부, 여느 20대와 같이 돈도 없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안고 있지만 그 안에서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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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할영
책 곁에서 일하다 거제에 오게 된 사람. 시집 <언제나 스탠바이>를 썼어요. 각종 글을 윤문하고, 글쓰기 수업도 합니다. 지금은 남편과 거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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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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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불안을 원동력으로 성실하게 산 90년생 직장인.
밴쿠버에 유학 나와 행복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중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편안하게 잘 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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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진리
5년차 갓생 직장인이자 크리에이터입니다. 관찰, 생각, 대화를 좋아해요. 자기 계발, 회사생활, 재테크, 꽤 오랜 기간 이어온 연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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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ry
Rosar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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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움러 써니지나
궁금한게 너무 많은 "프로배움러" 제2의 고향에서 귀농귀촌하며 남자셋과 미니멀한 살림육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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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정
김애정의 글창고 입니다. 매주 한 편의 아주 개인적인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정들, 감상들,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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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
오래도록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주에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