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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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사랑하며 사람을 낳고 사람으로 사랑을 남기는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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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미
두 돌 배기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리고 엄마이기 이전에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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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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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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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함께' 읽고,쓰고,듣고,말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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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진한 브라우니
사람 사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머릿속을 맴도는 온갖 상념들을 최대한 정리해서 쉽게 읽혀질 수 있도록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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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um
사진과 글, 그림을 그리는 김나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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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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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