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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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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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방송작가를 18년간 했습니다. 방송보다는 글로써
내 일상과 주변의 이야기를 좋은 벗들과 수다떨듯 전하고 싶습니다. 브런치가 즐거운 수다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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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미
치유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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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성실하게 읽고 천천히 씁니다. 글을 다듬으며 마음과 태도를 매만집니다. 작은 감탄을 경험하는 삶을 추구하고, 고양이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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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뚝배기
보다 더 말랑말랑한, 힘뺀 한국 사회가 되도록 고민하는 한편 스포츠, 영화 기사를 애독하고 일상에 대해 쓰는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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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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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미
"Be as happy as sunlight, as untamable as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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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화창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일상의 즐거운 반복이 근사한 결과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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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본가
경제, 재테크, 투자, 독서, 칼럼리스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브<성장읽기> 운영자입니다. 출연문의는 the_capita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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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 결혼하고 타운하우스에 거주하며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1년차 새댁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쓰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