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명
-
필명을 뭐로 하지
나 라는 인간의 브런치입니다.
깊이 없는 탐구, 순서 없는 복기,
그저 의식의 흐름이라고 하기엔 어쩌면 가슴에 맺힌 이야기
평범한데 흔하지 않은 이야기
대략 일단 이 정도
-
면서
밤새서 할 수 있는 건 영상 편집이나 글쓰기.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 수 있는 건 춤추기. 나머지는 적당히~
-
yachaelife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 음악 예능에서 막내 pd를 하고 예능 pd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음악 추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순간들, 설렘들을 글에 담아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
김소영
김소영의 브런치입니다.
-
다생 생각하면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홍 혁진 홍 혁진의 브런치입니다.
-
뚜벅초
뚜벅초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