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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
하루종일 일단 씁니다. 주 소재는 K-POP과 연극, 뮤지컬이지만 남들 하는 것 다 하고 삽니다. 웹소설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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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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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사나이의 서재
일하고 투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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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밤
쓰는 것으로 슬픔과 즐거움을 감당하는 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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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zue
전직 사진작가, 현재출판 편집자입니다. 무력감과 불안을 극복하고, 지적으로 성장하고 싶으신분께 동서양 철학과 인문학으로 삶의 지혜를 단단히 성장 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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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vator
"만일 우리가 읽는 책이 주먹질로 두개골을 때려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책을 읽는단 말인가? 책이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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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제 팔자에 스타트업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어쩌다 요트선수까지. 인생 참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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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s my message 새벽의 공기를 좋아하는 프리랜서 방송(구성)작가입니다.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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