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
여름햇살
따뜻한 햇살을 요리하는 여름의 부엌에 어서오세요!
-
가득
사월의 초록, 모닝 커피, 유재석 출연 예능 프로그램, 친구와의 수다, 계절 냄새, 맥주의 첫 모금, 도서관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동네 숲길,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사랑합니다.
-
breeze lee
어릴 적부터 공상하길 좋아하는 아이였고 학창시절 시나 소설 동호회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어느덧 22년차 직장인이 되어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시나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
글쓰고 강의하는 최지은
드림인스피치랩 대표.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간작가.
-<말거울>,<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
소설공모대상.
-광명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
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
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
마미의 세상
은행원으로, 빵집 아줌마로, 사진작가로 숨가쁘게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여행하며 느끼며 쉬어가려 합니다.
-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
로아 할아버지
손녀 로아가 태어난 후 주기적으로 격대육아를 해오며 기록해온 <육아일기>에 이어 로아의 첫 돌을 맞아 책 이야기인 <무릎서재>를 설렘으로 나누는 행복한 할아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