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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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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
김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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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olee
소설 집필, 작곡, 만화를 그리는 예술인입니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작품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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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용
소설가. 주로 '영상화'를 목표로 사람과의 유대감이 담긴 'SF소설'을 씁니다. 출간 저서로 《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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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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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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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s
신문기자를 하다가 영화관련 분야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편소설을 몇권 썼습니다. <붉은 눈>은 두번째 장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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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달
내 맘대로 걷다 보니 어느새 처음으로 돌아왔단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담담하게 하나씩 채워갈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이 글에 담겼으면 하는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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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련 무소주부 musojubu
유튜버:무자식 소식러 주당 부부 https://www.youtube.com/@user-xj1mu4fc8w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 결혼은 사랑의 결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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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해발
꿈꾸기에는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꿈이 아직 있다는 게 현재 살아가는 이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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