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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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슈타인
소슬바람의 지식창고이자 사색공간, B612 입니다. IT업계에서 기획/전략/마케팅/영업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기술트랜드에 대한 공부와 함께 삶과 사랑에 대한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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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
현재, 고등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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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필
시나리오, 시, 그림책, 소설등 세상의 모든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는 작가 김두필입니다. 제가 쓴 글을 보시고 저를 위로 해주시고 또한 저의 글이 여러분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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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인간과 자연을 사유합니다. 그럴 수 있음에 감사함 또한 느낍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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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별을 쫓는 항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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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은
은의 정원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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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formoflove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과 낭만을 좋아합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아직도 사랑은 잘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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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강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자, 그와 같은 세상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기도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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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
Jinjo, 진조, 소설 쓰는 사람, 잊지 않으려는 사람, 당신의 존재를 감사하게 여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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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