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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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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소설가 최지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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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겨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늘까지도 수술실스크럽간호사로 오랜시간 재직중에 있어요. 직업,일상과 관련된 픽션과 논픽션 글로 꾸준히 자주 인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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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
2005년 푸른책들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청소년소설 <길 위의 책> <밤바다 건너기> <키 다른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등을 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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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
작사가 출신. 11년간 직장인. 제 14회 세계문학상 <3인칭관찰자시점>우수상 수상으로 등단.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몽상가. 느리게 걷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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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순
2011년 장편소설 『철수 사용 설명서』로 오늘의작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로 『거의 모든 거짓말』, 중편소설로 『밤이 아홉이라도』, 소설집으로 『모피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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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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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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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록
누군가 깨어났으니 당신도 깨어납니다. 이원의 착각에서 비이원의 자유까지, 요즘 사람들의 요즘 깨달음은 종교와 신비가 필요 없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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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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