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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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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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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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한국에서 막을 내린 인생 1막. 이젠 이국 땅을 배경으로 하는 내 인생 제 2막 이야기를 담습니다. 글이 좋아 기자를 꿈꿨고, 언론사와 방송사에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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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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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꽃
언제든 신선한 아보카도를 먹을 수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 나만이 쓸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삶의 문장을 꿈꾸며 <포포포 매거진>에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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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그린
15년간 PD로 일하다 퇴사 후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치열하게 ‘PD’가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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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뀨
기획경력 3년, 신혼생활 1년 만에 모든 걸 뒤로하고 캐나다 워홀을 떠나버린 유부녀! ‘가장 젊은 오늘, 온갖 도전해보리!’ 그녀의 학연,지연,혈연 없는 외국의 홀로살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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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삭금
웹소설 작가. 번역가. 책, 영어,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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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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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유
7년 째 책을 읽고, 2년 째 글쓰기를 하고 있는 활자 중독자,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독서 모임을 즐기며, 경제적 '부' 보다는 정신적 '부'를 소유하기 위한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