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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룰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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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s
신문기자를 하다가 영화관련 분야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편소설을 몇권 썼습니다. <붉은 눈>은 두번째 장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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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로거
회사 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 꾸준히 읽고 보고 쓰는 파워문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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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바다
뜰에 바다와 정원을 두고 삽니다, 그이와 함께.
주로 감사와 사랑 또는 삶의 통찰과 생각을 음미하며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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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을 시, 에세이 형식으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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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
<심재> 유현숙의 브런치입니다. 오랫동안 시를 써왔습니다. 시가 목숨이라 여기며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뒤늦게 소설을 만지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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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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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소소
치열한 나날 속 매일의 가치를 찾아,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어른이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애쓰는 우리들을 위로하며 오늘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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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드림
희망과 좌절 사이를 분주히 오가는 회사원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무뎌져 가는 감성을 향하여 노스탤지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영감이 떠오를 때면 특히나 글을 적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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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도
2023.3.15 뇌출혈사고 후 7개월간의 재활과 운동에 집중, 11.17 완쾌 판정을 받고 살기 좋은 서울에서 새롭게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