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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muscat
UX 기획자 겸 디자이너입니다. 차별화 된 아웃풋을 위해 저만의 인풋을 기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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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디자인팀
세금 신고 및 환급을 도와주는 서비스,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 디자인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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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Motion
미국 디자인 노동자의 생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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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
네덜란드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는 일과 생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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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in Park
디자인으로 사람들이 세상을 풍성하고 밀도 높게 경험할 수 있게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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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
인터랙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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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 in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디자이너로 활동중입니다. 헨릭 입센 뮤지엄 전시 공간 디자인 및 새로운 뭉크뮤지엄 상설 전시 디자인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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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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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출판편집자. 보다 많은 사람이 글을 쓰며 다양한 삶의 언어가 둥둥 떠다니는 시끌벅적한 세상을 꿈꾸고 있다. 진솔한 삶의 언어를 길어 올려 세상 밖에 내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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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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