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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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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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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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화
글 쓰는 내과 의사, 갑상선 치료하는 갑상선 암 환자, 일하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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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희
장경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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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밀
유쾌하고 웃음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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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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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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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복
여기도 찔끔 저기도 찔끔 거리는 걸 보면 딱히 잘 하는 게 없다는 의미 이리라. 정처 없이 헤매고는 있지만 그래도 꼭 내가 메꿔야 할 모퉁이는 있고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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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앵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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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코칭랩 카이로스
책쓰기코치. 윤문. 대필. 26권 집필. 132권 코칭! 온라인 양질 코칭. 첫 수업 무료. 코칭문의 (구글폼) https://lrl.kr/nZ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