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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라라
두 아이의 엄마이자 놀이 치료사. 심리 치료와 글쓰기를 양날개로 내면을 탐색하고자 한다. 치유하는 글쓰기, 상처입은 치유자를 꿈꾸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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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창숙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이 짧은 70대 할머니. 사진기가 귀한 어린시절의 이야기, 살아온 날의 옛 기억들을 꺼내 펼쳐보고 싶다. 자연의 향기를 그림으로 그리며 여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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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마음이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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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
육아를 통해 어두운 내면을 치유해 나가는 초보엄마의 성장 분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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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담고 싶은 사진을 찍고, 듣고 싶은 음악을 듣고, 그리고 싶은 풍경을 그리고,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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