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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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어두컴컴한 방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며,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신중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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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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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 단편소설 부문 등단.
현재 자서전 전문 회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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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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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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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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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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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전직 초등교사로 34년 근무 후 2023년 명예퇴직 했습니다. 1년 동안 명퇴 후유증을 제대로 겪었습니다. 올해 프리랜서 시간강사 일을 합니다. 도덕 강사, 탁구 강사, 학폭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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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
몽실몽실 기억을 위한 글을 쓰는 출간작가입니다.
한때 시집을 내기도 했었고, 시와 이야기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지금은 바다에서 생선을 잡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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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오이사
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