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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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쟁이지니
재미있게 살고 싶은 사람.
7급 공무원 퇴직한 백수 주부.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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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ea 수 lynea 수의 브런치입니다. 돌아보면 서글펐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어떤 도전을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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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레이첼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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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믈리에모모
책믈리에모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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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autes 프리나우트
쏟아지는 생각을 받아적는 타이프라이터. 글 쓰다 맛본 시원함에 중독되었습니다.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계속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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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북
안녕하세요. 서울 이곳저곳에서 글을 쓰는 멧북입니다. 현재 '서현의 나날'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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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ANN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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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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