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
Romantic Humanist
네러티브 투자를 지향합니다. 변화를 기록하고, 누군가의 상상을 상상합니다.
-
혜화동오로라
'재능은 가지지 못했지만 시간만은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 이주윤
-
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
허남설 집과 동네, 땅에 관심 많은 기자. 건축을 배우고 건축회사에 다니다가 기자가 되었습니다. 동네방네 익숙한 공간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씁니다.
-
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
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
최승훈의 중국평론
무지와 감상으로 중국을 뛰어넘을 순 없습니다. 이기기 위해 대상의 본질을 파헤치고, 실리만을 추구하기 위해 냉철한 시각으로 그들을 비평합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