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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며나
주니어 UIUX디자이너의 쫌쫌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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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그림아빠글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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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희
내가 왜 사는 가. 그것이 궁금한 내 삶은 닮은 글입니다. 인스타 : 1995_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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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듕쌤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안아픈 곳이 없었다. 내 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타인의 몸을 살리는 직업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mindoong_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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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리
여자 항해사를 거쳐 현재는 해양경찰청 선박교통관제사로 살고 있으며, Happily ever after를 꿈꾸며 재혼에 성공한 에너지 넘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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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푸름
작은 일상의 울림을 전하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어쩌다보니 제 이야기를 적고있네요. 공감만을 쫓기보단 솔직한 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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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강의하고 방송하는 변호사, 11년 차 방송인입니다. 동료들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는 방송국과 소송하기 위해 로스쿨에 갔습니다. 잠시 변호사 일은 내려놓고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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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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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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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서울 공립학교에 단 1명뿐인 보건교사 겸 담임교사 타고난 역마살 탓인지 20대에만 5번의 이직을 경험했으나 ‘끈기 없는 게 아니라 용기 있는’ 거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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