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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현재 건선, 화농성 한선염, 건선관절염이란 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다. 병의 고통을 덜어주는 안식처는 역사책 읽기. 주로 동아시아사와 고대 여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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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o
파랑과 빨강이 섞여있어 보라빛을 띄는 紫露(자로)입니다. 마음의 不老(불로)를 추구하고 참된 進路(진로)를 탐색합니다. 過勞(과로)는 거부하고 眞露(진로)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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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낮에는 코드를 쓰고 저녁에는 글을 씁니다.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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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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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가치 있는 삶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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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나
[데이터과학 영국유학 이후]를 주제로 글을 발행합니다. 2021-22년 영국석사 졸업생의 브런치북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공동계정(9명)으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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