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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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
전나무 If not now, then when?
서해 환승 공항에서 쓰는 편지.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갈아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씁니다. 당신의 '관심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코리디언 한국인으로 캐나다에서 살아갑니다. 코리안+캐네디언=코리디언
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찬란 김아람 제주의 말수의사이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인간계 연구소 나는 아직도 사춘기 소년처럼 쓸데없는 생각만 가득하다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찐공감을 하고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헤더 Heather 만 18세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만 19살 싱가폴 취업, 호주 여행사와 유학원 경력 그 후 퍼스에 정착. 현재 호주 오피스에 일하며 해외 취업과 호주 일상을 공유합니다.
헤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결혼•육아 이야기, 우울증 이야기, 해외 생활 이야기, 가끔 여행 이야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