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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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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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지
18살 고양이, 앙꼬에 대한 글을 씁니다. 파이와 비비 이야기는 '개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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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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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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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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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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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남다른 아이를 불안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하루 다짐’ 같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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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inar Flow
소리, 장면, 글자를 이어 붙이는 시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 편히 쉬다 가신다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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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변호사, 기자, 그리고 쌍둥이 엄마. 틈틈이 여행 다니던 유유자적 싱글 라이프에서 로스쿨 재학 중 쌍둥이를 임신하고, 누구보다 치열해지기까지의 고생만발 웃픈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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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줌마
할말많은 옆집 아줌마의
...그냥저냥 사는 이야기 랍니다.
들어보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