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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구
무거운 호흡의 229 가벼운 호흡의 901 두가지 숨을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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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
저의 불완전함을 쓰다듬는 중입니다. 나는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도 여전히 단단한 사람이라고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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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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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일
아둘 맘. 지워지고 잊혀지는 하루하루가 그리워 기록합니다. 글이라는 거울로 스스로를 종종 비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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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고려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소설 창작과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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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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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나를 살게 하는 사소한 것들이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예를 들면 사랑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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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지혜가 부족해 육아에 어려움이 많은 5년차 주부 망고입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지혜를 찾고 싶습니다. 할 말이 너무 많아 글이 쓸 데 없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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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스피커
사람들의 삶과 글이 '말'로도 멋지게 표현 될 수 있도록 코칭하는 '따스스피치코치' 두 아들을 찐 홈스쿨링로 키워내고 있는 엄마, 전직 공채방송인 지금은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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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현재는 아들 육아 전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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