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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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니
쓰기, 멍 때리기, 나무 냄새 맡기를 좋아합니다. 차분한 성격만큼 차분하게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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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다
혼자 아기 키우는 워킹맘. 가끔은 아기 재우다 잠들고 잠이 안오면 틈틈이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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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를
기자에서 피처에디터, 그리고 마케터로. 빡센 인생 최초 돌발행동으로 한 결혼이 인생 발목 잡는 중. 생애최초로 구설에 오르며 별거ing. 이혼까지의 기록을 익명에 기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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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당신의 마음에 나의 이야기가 닿아 치유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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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유
착한 여자로 태어나 이기적인 여자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결혼, 육아, 여행, 해외 생활, 연애, 사랑, 결혼 그리고 이혼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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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
주류에서 살짝 벗어난 가치관 덕분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나와 우리를 위한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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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삶'과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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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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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
92학번. 글쓰는 작업은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껍질벗기기같아요. 뽀얀 맨 살의 나다워짐이 사랑스럽습니다. 성장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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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라
직장에서 일하는 그녀는 동료들에게 차마 이혼 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이혼한 지 10년, 옛시어머니의 장례소식을 듣고...앞으로 더잘살기 위해 지난 시간을 글로 옮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