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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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카 BeanCa
스무살 대학생의 혼자 유럽 여행을 담았습니다. 글도,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도 서툰 대학생이지만 그래서 더 읽고 싶은, 마치 몰래 읽는 남의 일기장 같은 여행 일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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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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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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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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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2014년, 2015년 두 차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던 순례자. 취미로 글을 쓰고 있으며, 언젠가 제 이름으로 책을 내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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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
'주짓수로 떠난 중남미 여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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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지금까지 꿈꿔왔던, 여행하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삶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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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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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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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