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이민희
그게 치즈였다. 콩코드 광장 근처에서 잘 못 들어간 골목이 시장이었고 그 초입에 치즈가게가 있었다. 미술관도 나폴레옹 건축물도 다 옛것인데 치즈는 과거부터 현재를 모두 갖고 있었다
구독
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현재는 아들 육아 전념중.
구독
Melon
멜론이 쓰는 음악 이야기
구독
이문연
옷글옷글 자영업자/ 옷글옷글 라이프 코치/ 귀찮지만 잘입기 연구소 & 작심삶글 글쓰기 카페
구독
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구독
이승아
딥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나의 쓸모를 찾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구독
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구독
lyric
감성(사진+캘리+시+일기)를 씁니다. 요즘은 글이 쉽게 잘 씌여지지 않네요. 그래도 종종 마음의 글을 또박또박 적고 싶은 날, 글이 조금은 쉬이 씌어지는 날 쓰곤 합니다.
구독
아도르
여러가지의 나로 살며 글을 씁니다. 계속 써나가며 조금씩 더 좋아지고 싶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
구독
gonna
나만 그런가 싶어 그림 | 아이패드 손그림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