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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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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무
시와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풀 한 포기에도 마음을 담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소개하고, 시에 담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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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커피
안녕하세요. 자몽커피입니다. 자몽과 커피의 조합은 쓴맛에 쓴맛을 더하다, 쓰고 쓰다의 이중적인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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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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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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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등
동화 작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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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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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서울 지하철 시 공모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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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꺼끌꺼끌한 건 결국 남더군요. 오래 묵은 숙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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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밥밥
알코올 중독자의 딸로 살아갔던, 지금은 명랑하게 살아가는데 집중하고 있는 ADHD걸! 앗 내 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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