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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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akin to feral
한국에서의 과거와 미국에서의 현재에 대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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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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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미국에서 삶의 동기를 얻은 20대 전업주부, 여느 20대와 같이 돈도 없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안고 있지만 그 안에서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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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이지
30대가 되어 미국에 와 강제백수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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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밍
마케터 새밍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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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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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직장생활 6년,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에 왔습니다. 숨을 소화해 글로 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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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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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성
만혼, 재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오랜 세월 좌충우돌 외롭게 살아오다 50에 결혼하며 느낀, 중년의 결혼과 삶,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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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다
예민한 엄마가 나로 살아가기 위해 꿈을 꾸며 글을 씁니다. 글쓰기 고민, 성장통 육아 일기, 미니멀 라이프 도전, 미국 생활, 해외 육아 등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