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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각
미국에서 인터랙티브 디자이너 겸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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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디자이너 출신 PM의 좌충우돌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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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
네덜란드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는 일과 생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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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 오렌지
한국에서 나고 자라 해외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퍼포먼스마케터/어카운트매니저 a.k.a. 광고쟁이. 미국-한국-말레이시아-태국-싱가포르를 거쳐 호주에 정착 (도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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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말없는 아이는 반항심을 토대로 성장하여 언제나 말을 씨부려야 하는 기획자가 되었답니다. 내가 가장 반항하는 대상은 나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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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 筆 the pills. 약에 얽힌 B급 감성 추억을 이야기하는 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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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서
디자이너이며 디자인을 가르칩니다. blog.naver.com/inma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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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e design
주니어 Product designer 프리즈입니다. 광고대행사부터 인하우스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자리잡아, 성장을 위한 발자취들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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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Angie
싱가폴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 '진짜'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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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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