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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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넘어지면 어때,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되지』 에세이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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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날자
미국에서 워킹맘으로 남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중이고, 그 글이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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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나은 한결같이 한결나은 삶을 꿈꾸며, 선택한 길은 후회하지 않으며, 시작하기전엔 갈등하지만 시작하면 최선을 다하며, 할까말까 고민될때는 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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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린
인생을 방랑하며 느리지만 부지런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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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여유
에세이스트 여유. 평범한 삶 속에 숨어있는 보석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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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헤니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것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억하고 싶어 지금 순간을 글로 기록합니다. 에세이스트 쏘헤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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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