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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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희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당히 애쓰며 살기.
오롯이, 행복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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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혼자 여행다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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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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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늘
삶을 스쳐지나가는 모든 기억과 사건에 작은 의미를 더하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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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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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삼촌
택배하며 몸글을 쓰는 삶입니다. 평범한 삶의 의미를 찿고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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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