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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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혜린 혜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작은행동 다양한 문화의 공존이 필연적인 세상입니다. 나와 다른 문화적 상대성을 이해하려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작은 행동'은 이러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김우한 김우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ainmaker 남쪽 산아래 작은 집하나 짓고 삽니다. 아내하고 조그만 밭을 일구면서요. 생각나는 글은 브런치에 쓰면서 그냥 행복하게 살일이네요. 글이 서툴러도 즐겁게 쓸게요~~
김인숙 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 단편소설 부문 등단. 현재 자서전 전문 회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
snowfield 물 맑고 산 높고 공기 좋은 아름다운 무주에서/ 소 치는 남자와 진돗개 마루, 엄마소&아기소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는/ 글 짓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