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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log
기쁠 때나 슬플 때 글을 씁니다. 아플 때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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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작년에 퇴직했습니다. 그동안의 책읽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지 탐색 중입니다. 은퇴했지만 아직은 노인이 아닌 5060분과 글쓰기를 통해 고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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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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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써야 하는 글 말고 쓰고 싶은 글을 여기 적어두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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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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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란드리아
책을 사는 것도, 읽는 것도, 책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는 평범한 소시민. 진짜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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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울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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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 pire
정신분석상담 aletheia(알레테이아)의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자크 라깡의 정신분석학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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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심적으로 힘들고 지칠 때, 제가 감명깊게 봤던 영화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 글이 공감과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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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연애 같은 부부 생활과 번역가의 문화 콘텐츠 기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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