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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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조Daniel
마음먹는데로 삶을 조종하며 살아온 다중인격을 가진 인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삽니다. 이탈을 꿈꾸지만,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지나온 시간이 애달프지만 슬픔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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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김혜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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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ford
bradford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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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긴밤
낮엔 광고 카피를 쓰고, 밤엔 짧은 소설을 씁니다.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과 소설을 엮어 '어쨌거나 우린 어디선가 밤을 보내고'라는 제목의 단편집을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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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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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
I'm in the space between reality and imagination.
현실과 상상 그 어딘가의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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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모든것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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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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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몬
일상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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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리스도 안내서